글로벌 기업이나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다 보면 한국의 독특한 기업 문화 중 하나인 법정의무교육을 외국인 동료나 본사에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2025년 현재, 한국의 노동법은 더욱 강화되었으며 이에 따라 영문으로 된 교육 자료와 수료 증빙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법정의무교육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부터 각 교육별 공식 명칭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원활한 업무 소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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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의무교육 영어로 번역 및 정의 확인하기
법정의무교육은 영어로 Statutory Mandatory Education 또는 Statutory Required Training이라고 표현합니다. 여기서 Statutory는 법으로 정해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한국의 법적 강제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단순히 Mandatory Training이라고 하면 회사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필수 교육과 혼동될 수 있으므로 법적 근거가 있음을 명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년 기준으로 한국에서 시행되는 주요 5대 교육은 외국계 기업의 HR 부서에서도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리스트로 분류됩니다.
주요 5대 법정의무교육 영문 명칭 상세 보기
각 교육 과정은 고유의 법적 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임직원에게 안내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준 영문 명칭을 정리해 드립니다. 첫째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은 Sexual Harassment Prevention Training in the Workplace라고 부릅니다. 둘째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은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Training으로 번역됩니다. 셋째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은 Awareness Improvement Training for the Disabled입니다. 넷째로 퇴직연금 교육은 Retirement Pension Training이며, 마지막으로 가장 비중이 큰 산업안전보건교육은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Training이라고 명명합니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의 영문 표현과 중요성 상세 더보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영문 약어로 OSH Training이라고도 불리며 제조 및 건설 현장이 포함된 기업에서는 매 분기 실시해야 하는 매우 엄격한 교육입니다. 2025년에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연계되어 교육 미이수 시 발생하는 리스크가 커졌기 때문에 Global Compliance 차원에서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외국계 기업에서는 본사의 Safety Standard와 한국의 법적 기준을 비교하여 보고하는 과정에서 이 용어를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성희롱 예방 및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영문 표기 보기
이 두 교육은 한국 기업의 윤리 경영과 다양성(DEI: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가치를 보여주는 지표가 됩니다. 성희롱 예방 교육은 단순히 Preventive Measures를 넘어선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교육임을 강조해야 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은 장애인 고용 촉진 및 직업 재활법에 근거하고 있음을 설명할 때 Act on Employment Promotion and Vocational Rehabilitation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라는 법령 명칭을 함께 언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문 수료증 및 영문 교육 자료 준비하기
외국인 임원이나 해외 본사 감사 시 법정의무교육 이수 여부를 증빙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국문 수료증을 그대로 제출하기보다 영문 병기된 수료증을 발급받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2025년 현재 많은 교육 위탁 기관에서는 영문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료증 상에는 이수자의 성명(Name), 교육 과정명(Course Title), 이수 시간(Training Hours), 그리고 발급 기관의 직인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영문 법인 직인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한국어 교육 명칭 | 공식 영문 명칭 | 관련 법령 (English) |
|---|---|---|
| 성희롱 예방 교육 | Sexual Harassment Prevention | Equal Employment Opportunity Act |
| 산업안전보건교육 |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ct |
| 개인정보 보호 교육 |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Act |
외국계 기업을 위한 법정의무교육 관리 팁 신청하기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에서는 한국어로 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는 주요 외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로 된 리플릿과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인사 담당자는 이러한 영문 자료를 활용하여 자체 교육을 실시하거나,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온라인 교육 센터를 선택해야 합니다. 2025년의 교육 트렌드는 오프라인 집체 교육보다 접근성이 좋은 다국어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법정의무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 리스크 관리 상세 더보기
법정의무교육은 권고사항이 아닌 의무사항이므로 미이수 시 막대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산업안전보건교육의 경우 매 분기 교육을 실시하지 않으면 근로자 1인당 과태료가 산정되어 기업 규모에 따라 수천만 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 본사 입장에서는 이러한 과태료를 Compliance 위반으로 간주하여 현지 지사장에 대한 리스크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영문 리포팅을 통해 교육 현황을 본사에 공유하고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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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확인하기
Q1. 법정의무교육을 영어로 번역할 때 가장 적절한 단어는 무엇인가요?
가장 공식적인 표현은 Statutory Mandatory Education입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짧게 Mandatory Training 또는 Compliance Training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다만 공식 문서에는 법적 근거를 명시하는 Statutory를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외국인 직원에게 교육 수료증을 영어로 발급해 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대다수의 전문 교육 위탁 기관은 영문 수료증 발급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만약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면 교육 일지(Training Log)를 영문으로 작성하고 참석자 명단에 서명을 받아 보관하면 증빙 자료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Q3. 2024년 대비 2025년 법정의무교육에서 변경된 점이 있나요?
2024년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과 연계된 조직 문화 개선이 강조되었다면, 2025년에는 디지털 개인정보 보호와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른 실질적인 안전 교육의 비중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또한 영문 자료의 배포 범위가 넓어져 외국계 기업의 편의성이 증대되었습니다.